|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우 서유리가 통통한 볼살에 불만을 드러냈다.
서유리의 통통한 볼살은 오히려 그녀의 동안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차를 구입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 스스로 "불행하다"고 적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서유리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제 정신이 아니었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