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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치열해진 경쟁에 트롯신들의 레슨도 더욱 꼼꼼해진다.
이런 가운데 10월 21일 방송되는 '트롯신2' 7회에서는 트롯신 설운도가 '생색왕'이 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앞서 참가자들 모두가 '잃어버린 30년'에 도전하며 선곡 전쟁을 벌였던 설운도 팀. 결국 '잃어버린 30년'은 정일송이 가져간 가운데, 설운도는 다른 참가자들의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경연 무대에서는 선곡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설운도는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분위기 등 모든 것을 고려해 노래를 정해줬다고. 이를 통해 펼쳐진 찰떡같은 무대들에 설운도는 생색 아닌 생색을 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설운도가 참가자들에게 짝지워준 노래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상승한다.
한편 트롯신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이를 통한 무명가수들의 인생 무대를 함께할 수 있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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