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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현숙이 변정수, 배종옥과 다녀온 우정 여행을 추억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현숙이 절친 변정수, 배종옥과 과거 터키로 우정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여행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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