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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악역부터 사극까지 한계 없는 연기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5일 방송된 9회에서는 극중 '왕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사극 속 왕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복으로 기품 있는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대나무숲을 활보하며 유려한 검술 액션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배우로 출연 중인 박보검은 장르를 불문한 멀티 연기를 선보이며 한계 없는 연기 변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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