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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고현정, 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 이사에 선임됐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외에 이영자, 김숙, 장윤정, 문희준, 김나영 등 인기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회사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와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의 마약)를 구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비아이는 지난해 팀을 자진 탈퇴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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