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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임원희와 대한민국 국보급 미모의 소유자 김희선과 깜짝 만남이 성사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뿐만 아니라, 집에 방치돼 있던 조립용 테이블을 만들던 짠희가 "눈이 침침하다" 며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또 다시 희선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희선은 "나 그냥 밥 먹으러 왔단 말이야" 라고 울분을 터뜨리면서도 반전 금손 실력을 공개해 母벤젼스의 감탄을 불러왔다.
'짠한 오빠' 임원희와 '무결점 여동생' 김희선의 폭소만발 케미는 4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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