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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전진·류이서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류이서가 16년 전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일주일에 8000원 수준을 사용하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항공사 승무원의 꿈을 이뤄 15년 동안 A항공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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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4일 혼인신고 후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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