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발명왕' 유노윤호가 특허 출원을 위한 '디벨롭'에 나선다.
특히, 유노윤호와 현실 지인들과의 '절친 케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노윤호는 특허 출원을 위해 그동안의 발명품에 대한 지인들의 생각을 물어본 것. 한때 발명팀 크루였다는 손호준부터 '천적' 소녀시대 수영, 가수 딘딘에게까지 연결을 시도한 유노윤호는 예상과는 다른 '팩폭'에도 굴하지 않는 발명 광기를 보일 예정. 특히, 배우 손호준은 "너 지금까지 발명한 거 제작진 분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해"라며 20년지기 절친이라 가능한 팩폭을 쏟아내며 웃음을 유발한다고.
또, 유노윤호와의 의리로 깜짝 등장한 가수 딘딘은 발명품들에 대한 '팩폭러'로 대활약할 예정이라 재미를 더한다. '발명왕' 발명품 미니 전시회에 깜짝 방문한 가수 딘딘은 특유의 입담과 유노윤호와의 특급 케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발명품들을 딘딘과 변리사가 직접 체험하며 실제 후기들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