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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010년대 초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씨스타 그리고 시크릿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아이돌 걸그룹 열풍의 주요 주역들이다.
대중들은 '정하나 언니 얼굴도 몸매도 더 예뻐졌어요..!'. '징거때도 예뻤지만 지금이 진짜다.','교수님 되시고 레알 리즈 갱신', '정하나 교수님 섹시퀸이었슈~', '몸매......대박..' 등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고 관리 된 몸매로 인해 국내 최고의 여신 교수라고 불리우고 있다.
정하나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정하나의 최근 활동모습은 HANA [오늘은 뭐하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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