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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내의 맛' 문정원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서 지나다닐 때 보면 몸에 근육이 있는데 그냥 두기 아깝다"며 "쌍둥이는 너무 정신 없었으니까 딸을 너무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정원은 "근데 남편이 힘들다고 너무 싫어한다"고 토로했고, 당황한 이휘재는 "싫은 게 아니라 가장의 무게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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