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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하 GMF)' 측이 행사 개최 방향을 설명했다.
민트페이퍼는 "공연예술계 상반기 매출은 지나해보다 48.5% 감소한 949억원이었다. 이 수치는 1~2월 열린 일부 공연과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큰 매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이를 빼면 지난해보다 90% 이상 감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GMF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 축제다. 김현철 청하 폴킴 정은지(에이핑크) 정승환 선우정아 볼빨간사춘기 십센치 권순관 스텔라장 박혜원(HYNN)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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