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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깜짝…10대 뺨치는 러블리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5: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가득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비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KBS2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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