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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늘(25일, 금) 밤 11시 '스튜디오 겟잇뷰티'가 첫 공개를 앞두고 MC 선미,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뷰라벨'에는 게스트 유빈이 절친 선미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커져가는 기대 속에서 '스튜디오 겟잇뷰티'가 오늘 밤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디지털 특화 콘텐츠 '뷰라벨', 더 솔직하고 거침없다
뷰티 워너비 '언니들' 선미, 유빈, 안인숙 원장의 거침없는 입담도 관전 포인트다. 디지털 콘텐츠로 보다 시청자들과 밀접하게 만나는 만큼 솔직한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이날 이들의 필터링 없는 대화는 스튜디오를 제대로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선미가 "우리 다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라고 말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 선미&효정 찐자매 케미스트리 "이제 언니라고 해"
선미와 효정의 찐자매 케미스트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정은 선미의 오랜 팬으로, 선미를 보자마자 특유의 하이 텐션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만난 것은 이번 '스튜디오 겟잇뷰티'가 처음이다. 효정이 선미를 '선배님'이라고 칭하자 선미가 "선미 언니라고 해"라며 리드하는 등 생기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전달할 전망이다.
선미와 효정은 새로 태어난 '스튜디오 겟잇뷰티'를 여는 첫 MC로서 예비 시청자들에게 기대 가득한 한 마디를 건넸다. 선미는 "하나하나 다 따져가며 찾아보기엔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라며 소비자들의 핵심을 찌르는 한편 "'스튜디오 겟잇뷰티'가 다 따져서 찾아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효정은 "뷰티 정보는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노하우까지 전해 드리는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 함께 즐겁게 배워 나가고 싶다"라며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효정다운 소감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스튜디오 겟잇뷰티' 선미와 효정의 '뷰라벨'과 '쑈라벨'은 오늘(25일, 금) 밤 11시 TV채널 올리브, 온스타일, 그리고 공식 유튜브 '백만뷰'에서 동시 첫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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