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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40대 '슬림 몸매' 비결은? 끊임없는 '자기관리 삼매경' "기도하는 마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3: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세아가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기도하는 마음. 간절하게. 제발요. 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기구 필라테스를 배우는 연습실에서 열심히 맨몸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얇은 팔부터 다리까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윤세아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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