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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4일 방송된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이하 '밝히는가') 에서는 박은혜가 연기자 선배로서 모델 장원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물을 보였다.
박은혜는 함께 온 배우 동현배, 모델 장원진과 음식을 먹으며 진로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장원진의 고민 얘기를 듣고 박은혜는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처럼 나도 다 겪었고, 항상 겪고 있다"며 공감해줬다. 또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이 일을 행복하게 해내면 되고, 자연스럽게 더 좋은 일이 생긴다"고 위로해준다. 장원진은 박은혜의 진심 어린 조언에 눈물을 보인다.
이어, 이번 주 '밝히는가' 공식 셰프 임성근 셰프는 초간단 한식의 비법인 '만능양념장'을 만들었다.
푸드, 뷰티, 리빙 day로 이루어진 '밝히는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고수들이 트렌디한 라이프 정보들을 제공하며 SBS FiL, 라이프타임에서 매주 화, 수, 목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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