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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김현숙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김현숙은 지난 6월 22일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며 식단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출산드라'라는 강력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캐릭터이자 주연인 이영애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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