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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름방학'을 떠나보내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사찰 복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그동안 정유미와 최우식은 여름방학 동안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오는 25일에는 '여름방학' 미공개분 감독판이 방송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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