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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스트나인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고스트나인은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에서 활약한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 최준성, 박지훈과 틴틴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황동준, 4개 국어에 능통한 프린스,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손준형, 이신 이강성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도어'는 고스트나인 만의 독특한 이야기의 프롤로그다. 매력적인 세계의 시작으로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모습을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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