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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이나가 직장을 그만두고 작사가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DJ 박준형이 "회사와 작사를 6년 병행했으면 그만둘 때는 저작권료가 월급을 넘어설 때가 맞냐?"고 물어보자 김이나는 "맞다. 마지막 직책이 팀장이었다. 그때 맡았던 일이 저한테 너무 버거웠다. 팀장이 되니 인사관리를 하고 일을 분배하는 걸 잘 못 했다. '난 혼자 일을 해야 잘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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