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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과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해당하는 백금상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이 배우들의 케미가 가득한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목 '종이꽃'에 담긴 숨겨진 의미 또한 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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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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