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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송가인이 22일(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로할 '귀 호강' 명품 라이브도 선보인다. 감염병 확산으로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를 접할 기회가 줄어든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가인이 출연하는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22일(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며 TBS FM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시청가능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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