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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 '오발탄'(61, 유현목 감독)이 김홍준 감독 연출, 오만석 배우 화면해설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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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감독과 오만석 배우는 재능기부 형태로 '오발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오발탄' 배리어프리버전은 2017년부터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후원하고 있는 효성 제작후원으로 완성됐고 오는 11월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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