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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네고왕' 황광희가 드디어 피자 프랜차이즈 네고에 나선다.
또, '하와이안 피자'를 둘러싼 광희와 시민과의 입맛 대결도 펼쳐진다. 지난 민트 초코맛 아이스크림에 이어 하와이안 피자에 대한 극불호 의견을 내세운 광희와 시민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 특히, "따로 먹어야지 맛이 다르잖아"라는 황광희에게 일침을 가하는 시민은 의외의 웃음을 선사, '네고왕'이라 가능한 솔직한 입담 케미가 폭발한다고.
'피자왕' 대표를 마주한 광희는 속성 사투리 교육 효과를 톡톡히 보며 유쾌한 분위기로 네고 현장을 이끌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점주들의 고충을 묘사하는 폭소만발 꽁트부터 분노폭발 사투리 남발까지 광희의 탁월한 센스와 입담이 현장을 끊임없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네고왕'을 직접 찾은 '피자왕' 대표님의 솔직한 입담과 광희가 흡족한 미소를 짓게 한 이번 '역네고' 이벤트 제안은 '네고왕' 6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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