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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혜선이 영화 촬영장에서 감독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촬영 현장. 조신하게 소리 지르며 연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팔짱을 끼고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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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10년 개봉한 구혜선의 영화 '요술' 때부터 함께했던 스태프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 하게 되어 현장에 파이팅이 넘친다"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의 장편 심사위원 위촉에 이어 BIAF2020 구혜선 특별 전시 'Imagine'도 준비 중에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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