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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해인이 KGC 인삼공사와 함께 랜선 팬 사인회를 열었다.
첫 랜선 팬 사인회를 끝마친 정해인은 "랜선으로나마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활동하면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많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안준호 역을 확정 지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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