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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혜진, 미주가 시청자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나섰다.
14일 공개된 '자꾸만랩' 1화에서는 '보디 스크럽' 제품을 주제로 실험과 연구를 진행한다. 촬영 중 한혜진과 미주는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발꿈치 각질까지 공개하며 의욕을 뽐냈다. 심지어 각질을 제거하는 모습까지 낱낱이 보여주며 연구에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한혜진, 미주와 함께하는 멋짐 만랩 연구소 '자꾸만랩'은 매주 월요일에 네이버 스타일 TV '자꾸만LAB'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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