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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지호가 귀중한 단서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어제(13일) 방송된 10회에서 송지호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목격자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목격자의 신원을 확인하였다. 목격자의 이름이 전기혁이고 상습도박, 사기 등의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전기혁의 집을 찾아가 기다리기로 하며 다음 회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처럼 송지호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판단력 그리고 발달한 감각으로 수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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