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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넘은 자 장성규의 웹 예능 유토피아 '장성규니버스'가 16일(수) 탄생한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서는 '육아'를 주제로 한 장성규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실수투성이 '노력형 아빠' 장성규, 남편에 대해 고발할 게 많은(?) '육아 고수' 아내, 결혼 5개월 만에 만난 '초고속 첫째' 하준이, 지난 4월 태어난 '리틀 장성규' 예준이까지, 앞으로 개성만점 네 가족의 예측불허 일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성규니버스' 제작진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새로운 플랫폼의 특장점을 잘 버무려,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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