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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나오는 앨범마다 차트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규앨범 발매 후 5일 만에 공개된 스페셜 트랙임에도 '살았소'는 발매와 동시에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10일 오후 7시 기준), 지니뮤직 6위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김호중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도 다시금 입증했다.
앞서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 '우리家'의 더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아이돌다운 차트 줄 세우기를 선보인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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