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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전진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혼식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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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예비신부는 3세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3년 차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중 전진은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리더 에릭이 멤버들 중 처음으로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리며 유뷰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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