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다.
김호중은 5일 정규 1집 '우리가'를 발매했다. '우리가'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호중은 10일에도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신곡 '살았소'를 발표한다.
또 29일 첫 방송되는 SBS 플러스 '파트너'에도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