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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가 10일 스페셜 싱글을 기습 발매한다.
특히 마마무는 올해 문별을 시작으로, 솔라, 화사까지 솔로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 만큼 마마무 완전체 신곡 기습 발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데뷔 이후, 'Mr.애매모호'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에'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힙'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최고의 K팝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에 이어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아낸 솔로 활동까지 성공하며, '따로 또 같이' 행보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이처럼 솔로와 그룹 활동을 모두 성공으로 이끈 마마무가 스페셜 싱글 '워너비 마이셀프'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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