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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미디언 부부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윤형빈은 둘째 임신에 대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중한 아기가 생겨서 너무나 감사하다. 첫째도 동생 소식에 좋아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둘째를 순산하기 바란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그계 대표 커플 중 하나인 정경미와 윤형빈은 2013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첫째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다. 첫째 출산 6년 만에 반가운 둘째 소식을 전한 정경미 윤형빈 부부에게 네티즌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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