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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god가 데뷔 21년 만에 첫 드라마 OST를 선보인다.
또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중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찬열&펀치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크러쉬 'Beautiful(뷰티풀)', 소유 'I Miss You(아이 미스 유)' 4곡을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god의 첫 OST 발매인 만큼 특유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감성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OST가 탄생해 드라마의 설렘과 감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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