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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히든싱어6'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에 MC 전현무가 "지금까지 우승은 1회 원조가수 김연자 뿐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비는 "그럼 만약 제가 탈락하면 퇴근하겠습니다"고 돌발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비는 "4라운드에는 무조건 올라갈 거고, 100표 중 90표는 받지 않을까?"라며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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