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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어른미 넘치는 오프 생활이 공개된다.
아침 식사를 마친 김새론은 8년지기 친구를 만나 드라이브를 즐긴다. 그녀는 도로 주행과 기능 시험에 만점을 받았다며 수준급 드라이빙 실력을 뽐낸다. 또한 친구와 함께 각종 아이돌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치열하게 파트 나누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드라이브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김새론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며 그에 어울리는 술안주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 이어 맥주를 마시던 김새론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며 느꼈던 고민과 앞으로의 연기생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21살 어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오프 생활은 5일(토) 밤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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