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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이미가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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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언니랑은 최근에도 안전한 곳에서 만났어요. 연락을 맨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자주 해요. 하이 언니, 아연 언니 모두 노래가 나왔을 때 서로 응원을 해주는 건 당연하고, 최근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돼서 공감대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친언니 같고, 다 같이 서로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차례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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