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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의 설레는 스킨십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9월 1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4회 방송을 앞두고, 또 한번 심쿵을 예고한 차강우와 이나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차강우와 이나은은 부엌으로 보이는 곳에서 앞뒤로 나란히 서 있다. 이나은은 수납장에서 컵을 꺼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컵은 이나은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있는 듯하다. 이에 이나은보다 키가 큰 차강우가, 뒤에서 대신 컵을 꺼내 주고 있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차강우 때문에 이나은은 다소 놀란 듯한 표정.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이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한다.
심쿵 장면이 쏟아지는 본격 심장 폭격 드라마. 또 하나의 심쿵 명장면이 예고된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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