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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주현이 200억 대작에 여주인공으로 투입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박주현은 '사일런스' 출연을 확정하고 이날 처음 제작사 대표인 김 감독과 미팅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주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휴먼코믹극 '좀비탐정'과 내년 상반기 방영하는 tvN '마우스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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