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1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뭉친 '환불원정대'의 첫 회동과 제작자 지미 유와의 개별 면담이 공개됐다. 방송 직후 '환불원정대'의 매니저 후보 추천이 이어지며 온라인 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12.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과 화제성 두 부문 모두 왕좌에 올랐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지미 유와 '환불원정대' 완전체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8월 3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MBC가 19.07%의 점유율로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순위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