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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서이숙이 따귀 연기 달인에 등극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최근 드라마에서 1인 6역에 도전했던 서이숙은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로 '음계 사용법'을 공개했다. 밝은 캐릭터는 높은 음으로, 차분한 캐릭터는 낮은 음으로 연기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그녀는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는 게 재밌다"며 연기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줘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옥탑방을 장악한 명품배우 서이숙의 폭풍 활약은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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