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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안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소미는 "저번주에는 먹덧으로 새벽 1시에 곱창 먹으러 다녀왔죠. 역시 우리동네 단골집. 이모님께서 서프라이즈로 임신 축하한다며 꼬리곰탕을! 묵은지를! 세상에나 너무나 맛있고 너무나 따뜻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바깥 외출이 어려운 상황. 안소미는 "망할 코로나 다함께 이겨냅시다!! 스케줄 취소 취소 취소 취소 취소 모두 힘내요. 망할 인간들 진짜! 아으으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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