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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동생에게 결혼 선물로 전세 집을 해줬다.
동생의 신혼집 첫 방문에 박나래는 "떨린다"며 설레는 표정을 지은 반면 동생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그때 동생은 "이 집은 자가가 아니고 전세고, 누나가 결혼 선물로 해줬다"고 말해 전세 선물 플렉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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