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해변에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탄성을 자아냈다.
다리를 엇갈리는 포즈에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베테랑 요가 실력을 엿보였다.
무엇보다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의 나이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라인에 근력까지 갖추고 있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하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