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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핫팬츠를 입은 채 서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로 고민 중인 장영란은 그럼에도 늘씬한 모습. 팬들도 "키가 크셔서 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키가 커서 괜찮아요" 등의 반응으로 장영란을 토닥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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