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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시아버지의 사랑을 자랑했다.
또 허민은 "둘째 낳고나면 또 한층 더 부을텐데..그쵸? 아인이때 엄청 부었거든요. 나중에 비교사진 올려볼께요. 나날이 이뻐지고 말안듣는 아인공쥬와 할배와 나의 오후. 별일 없는 이게 행복이쥬 #코로나야 가라 #아직 휴가 못 갔다 #물놀이 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허민의 부은 다리를 정성스럽게 주무르고 있는 허민의 시아버지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허민의 딸 아인 양은 어느새 훌쩍 자란 어린이가 되어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허민 정인욱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인 양을 두고 있다. 허민은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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