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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이 추억으로 가득한 '역대급 집'을 공개한다.
특히 윤균상은 "다른 차원의 역대급 집"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오정연의 19년 전 수능 성적표, 초등학교 일기장, 대학 시절 사용한 발레 슈즈, 옛날에 쓰던 휴대폰 등 추억의 물건으로 가득 찬 비좁은 방을 본 신애라는 "절대 돌아볼 수 없는 역사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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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정연이 출연하는 tvN '신박한 정리'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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