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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팔베개' 4살의 반전 포스…"우리 형 기다리면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12:1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운동하러 간 우리형 기다리면서"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운동 간 형 윌리엄을 기다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 누워 팔베개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인 모습, 색칠 공부 중인 모습까지 벤틀리의 일상 모습은 귀여움으로 가득했다. 또한 벤틀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방. 이에 색칠 공부 중인 책상에는 많은 간식들이 놓여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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