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어린 딸의 성교육을 고민 중인 보통의 엄마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근 어린 딸 성교육에 고민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준비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아요"라며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성장해 갈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드는 요즘"이라며 아홉살 성교육 사전 책을 구매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아직도 여전히 조심스럽고 어렵다"며 "좋은 책이나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움 받았던 방법이나 책을 나누고 있고, 박솔미는 좋은 제안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