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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성희롱성 댓글에 또 한번 쿨하게 대처했다.
이에 한예슬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게재한 뒤 웃는 이모티콘을 붙이며 쿨하게 대처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월에도 "절벽"이라는 SNS 댓글에 "아쉽네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사이다 대처로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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